입금 감지 → 유휴 기간 예측 → 프로토콜 선택 → 온체인 예치. 유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USDC는 매 순간 일한다.

전통 금융에서 계좌에 있는 돈은 "대기 중"이다. DeFi에서 대기 중인 돈은 기회비용이다. walits의 Idle Time Detector는 이 기회비용을 0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다. 입금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다음 지출 예정일까지의 시간을 계산해, 그 시간에 최적화된 DeFi 프로토콜에 자동으로 예치한다.
walits는 유휴 기간 길이에 따라 세 개의 DeFi 프로토콜 중 하나를 선택한다. 핵심 기준은 유동성(언제 빼낼 수 있는가)와 APY(얼마를 버는가)의 균형이다.
Aave의 aUSDC는 언제든지 1:1로 USDC로 전환된다. 이자는 매 블록마다 aUSDC 잔고 증가 형태로 발생한다.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자금에 최적이다.
Morpho는 Aave/Compound 위에서 공급자와 대출자를 P2P로 직접 매칭한다. 중간 수수료가 없어 Aave 예치보다 APY가 높다. 1~7일 예상 유휴기간에서 리스크 없이 수익을 최대화한다.
Ondo USDY는 미국 단기 국채(T-Bill)와 은행 예금 담보 대출로 수익을 낸다. BlackRock이 운용하는 BUIDL 펀드 등 RWA 자산을 기반으로 하므로 DeFi 프로토콜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보다 낮다. 리베이스 메커니즘으로 보유자의 USDY 수량이 매일 증가한다.
예비금 유지: 전액 예치가 아닌, 잔고의 10~15%는 항상 현금(USDC)으로 유지한다. 예상치 못한 즉시 지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예치 금액 = 잔고 × 0.90.
유휴 기간이 결정되면 APY Scanner가 해당 기간에 맞는 프로토콜 후보군의 현재 APY를 조회한다. APY는 온체인 상태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므로, 단순히 고정 테이블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매번 컨트랙트를 조회한다.
Idle Time Detector가 예치 프로토콜을 선택하면, 실행 전 반드시 Policy Engine을 통과해야 한다. AI Agent가 자율적으로 동작하더라도 유저가 설정한 정책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프리셋과 연동: 🍊 Orange 프리셋은 Ondo 전용 컨트랙트만 허용 + 보수적 한도. 🌶️ Chili 프리셋은 Huma Finance + Morpho + Maple 허용 + 공격적 한도. 유저는 프리셋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Policy Engine 설정이 완료된다.
| 구성 요소 | 역할 | 구현 |
|---|---|---|
| 잔고 감지기 | USDC 입금 이벤트 구독 | USDC.Transfer event listener |
| 스케줄 분석기 | 다음 지출 예정일 계산 | 유저 캘린더 + 구독 스케줄 DB |
| APY Scanner | 프로토콜별 현재 APY 조회 | 각 프로토콜 컨트랙트 직접 호출 |
| Policy Engine | 예치 전 정책 검증 | 백엔드 검증 레이어 |
| AI Agent | 온체인 트랜잭션 실행 | Claude + LangChain + wallets-mpc |
| 알림 시스템 | 실행 결과 유저에게 전달 | 푸시 알림 (앱/브라우저) |
walits Idle Time Detector는 입금 순간부터 자동으로 작동한다. 설정은 프리셋 하나 선택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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